황동국 원장
“관절에 생명을 불어넣는 한의사가 되겠습니다.”한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黃帝內經)에는 자연에 법칙에 순응하며 병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양생법(養生法)이 나옵니다.
자연에 순응하고, 자신의 처지에 순응하고, 주변 환경에 순응하며 살아간다면 우린 훨씬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겠지요.
그러나 만약 질병과 맞닥뜨리는 순간이 온다면, 우선은 자가 치유력을 통해 이겨내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튼튼마디한의원은 바로 이러한 관절의 자연치료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관절을 보강하는 ‘연골한약’을 개발하였습니다.
섣불리 진통제나 수술을 통해 질환을 감추려는 치료가 아닌, 몸의 원기를 북돋아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치료법입니다.
대퇴골의 골절 부위가 낫지 않아 보행이 어려웠다가, 연골한약 복용 후 한달 만에 뼈가 다 붙어 이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고 웃어주시던 환자분은, 아마도 튼튼마디의 치료를 통해 생명력을 되찾았던 게 아닐까요.
앞으로도 환자 한분 한분의 건강한 인생을 위해 더 노력하는 튼튼마디한의원이 되겠습니다.